식당을 방문하여 식사를 할 경우, 1만원에 도장 한개를 쿠폰에 찍어 주는 곳이 있습니다.열대여섯번 정도 도장을 찍었고, 1만원 도장 하나만 더 찍으면 15,000원 상당의 음식(메뉴가 정해진 음식)이 무료로 제공되는 시점까지 왔습니다.오늘 4명이 방문을 하게 되었고, 음식 1인에 보통 15,000원 내외라 약 5-6만원을 사용하게 될 예정이었습니다. 저는 음식값을 아낄 생각으로 와이프에게 '오늘 도장을 찍게 될테니 식당에 무료음식 쿠폰을 미리 사용 할 수 있나 물어볼까? '라고 했습니다.그랬더니 와이프가 기본적으로 쿠폰에 '다음에 방문 할 때 사용가능하다'는 말이 적혀있지 않더라도, 서비스차원에서 쿠폰을 만드는건 재방문을 목적으로 만든 것이니까 어차피 나중에 또 올건데 다음에 왔을때 사용하면 된다고 하면서, 지금 무료음식 쿠폰을 쓸 수 있냐라고 물어보면, 해줄지 안해줄지는 둘째치고 식당에서 나를 진상손님으로 생각할거다..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이렇게 생각한 제가 진상인가요? 식당에서 저를 진상손님으로 생각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댓글이 귀찮으실경우..'진상이다.' 라고 생각되는 경우 '추천''진상이 아니다.' 라고 생각되는 경우 '반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