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런 경우 진상인가요?

ㅇㅇ |2021.01.25 01:33
조회 15,056 |추천 187
식당을 방문하여 식사를 할 경우, 1만원에 도장 한개를 쿠폰에 찍어 주는 곳이 있습니다.열대여섯번 정도 도장을 찍었고, 1만원 도장 하나만 더 찍으면 15,000원 상당의 음식(메뉴가 정해진 음식)이 무료로 제공되는 시점까지 왔습니다.오늘 4명이 방문을 하게 되었고, 음식 1인에 보통 15,000원 내외라 약 5-6만원을 사용하게 될 예정이었습니다. 저는 음식값을 아낄 생각으로 와이프에게 '오늘 도장을 찍게 될테니 식당에 무료음식 쿠폰을 미리 사용 할 수 있나 물어볼까? '라고 했습니다.그랬더니 와이프가 기본적으로 쿠폰에 '다음에 방문 할 때 사용가능하다'는 말이 적혀있지 않더라도, 서비스차원에서 쿠폰을 만드는건 재방문을 목적으로 만든 것이니까 어차피 나중에 또 올건데 다음에 왔을때 사용하면 된다고 하면서, 지금 무료음식 쿠폰을 쓸 수 있냐라고 물어보면, 해줄지 안해줄지는 둘째치고 식당에서 나를 진상손님으로 생각할거다..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이렇게 생각한 제가 진상인가요? 식당에서 저를 진상손님으로 생각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댓글이 귀찮으실경우..'진상이다.' 라고 생각되는 경우 '추천''진상이 아니다.' 라고 생각되는 경우 '반대'부탁드립니다~
추천수187
반대수20
베플현직유부남|2021.01.25 12:16
오늘 사용가능할까요? 라고 물어보는거까진 진상이 아닌데 그럼 가게쪽에서도 그냥 웃으면서 네~ 다음번에 사용가능하십니다~ 대응할껀데 여기서 왜 안되냐고 한마디 더 따지면 진상 되는거지. 그냥 한번쯤은 내가 잘 몰라서 물어보는거다 정도는 진상이라 할순 없지.
베플ㅇㅇ|2021.01.26 08:46
아내말이 맞아요. 그냥 입장좀 바꿔서 본인이 자영업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입장바꿔 생각이 안되는건가..
베플오잉|2021.01.26 08:54
아내분 말씀이 구구절절 맞는데요...? 솔직히 물어보는것도 실례라고 생각해요 쓰니님이 물어보셨을때 종업원이나 사장님이나 안된다는 말씀을 하는게 쉬울까요? 안된다고 했을때 쓰니님은 분명 기분이 좋지않을꺼고 그럼다음엔 그가게를 방문할 확률이 낮아지겠죠 사장님입장에서는 단골을 놓치게 되는거구요 사장님께선 알겠다 좋다 사용하시라 할수도 있지만 좋아서 그렇겠습니까? 아내분이 현명하신듯하니 의논하시면서 사셔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