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먼길 돌고돌아 참 열심히도 왔다 그치?
데뷔팬도 있을 거구 얼마안된 멜디도 있을 거야
9년이란 시간 동안 비투비가 우리에게 정말 부끄럽지 않은 모습만 보여줬어서였는지 , 다른그룹에 비해 우리 그룹이 사건 사고가 없었어서 그런 건지 이런 연이은 사건이 우릴 참 괴롭게 한다?
우리는 그냥 우리를 위해 노래해주고 웃어주는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고마워서 더 큰소리로 사랑하고 웃어주고 응원한건데 그런 우리가 덜 보였던걸까?
우린 계속 이자리에. 여기에 그대로 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멀어져가는거 같아 7년 고비도 넘었고 군백기도 얼마 안남았는데 말야..
큰 상실감과 배신감 , 서운함이 할미들이 참아오던 상처를 터뜨렸고 멘탈이 무너진 멜로디들이 많이 보여 마음이 아파 나도 최애가 창섭이었고 차애는 나머지 멤버 였어서
너무 큰 상실감에 현생에 집중이 안됐었어
지금 갈피 못 잡는 할미들 우리 조금만 기다려보자 분명 무언가 올라오겠지 우리 셋째 비록 많은 멜로디들이 보는 앞에서 해선 안되는 행동으로 못박아버리긴 했지만
다들 알잖아 창섭이 생각도 깊고 멜로디들 엄청 사랑하는 거 그런 창섭이가 그런 행동을 해서 우리가 더 화나는 거고 말이야 난 내가 지금 비록 탈덕을 해도 항상 멜로디들을 가슴에 품고 응원할거야 그리고 비투비도 항상!!! 응원할거야
할미들 내가 제일 사랑해 또 사랑했어 고마웠어
우리 같이 힘내자 ! 꿈꾸지말고 푹자
2013.04.21 ~ 202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