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한달전쯤
그날은 성규를 보기 위해 음방을 본게 아녔지
궁금한 팀있어 그팀 보려고 음방 틀어놨다 나춥다를 들었지..발라드 좋아하는편 아니라 대충 나쁘진 않네하고 넘겼지..그후 연말이라고 어물쩡 넘어가고 새해들어 또 음방하길래 또 봤지..성규가 또 나오길래 아직도 춥다로 활동하나 오래하나 했는데 안녕이란 곡을 부르더군
여전히 발라드는 별로인 난 대충 넘기며 노래는 잘하네 했지..근데 그뒤로 며칠을 계속 벌써 바~~~~~이~~~~~~를 종일 흥얼거리는 낯선 날 발견하고 이 노래가 머였냐 생각했더니 성규 안녕였다고 ㅠㅠㅠㅠ
엊그제서야 알아내고 바로 다운받아 이틀째 밤새 듣다 너튭영상까지 찾아 음방 무한반복 중인데 너무 좋다 ㅠㅠㅠ
왜 안녕을 타이틀로 안한거야 추워도 좋지만 안녕은 바로 귀에 꽂히는데 이런곡을 타이틀로 해야지 ㅠㅠ
밤새 안녕만 듣고 있는데도 안 질려
성규 착장도 멋있다 첨에 안녕할땐 다정한데 시크한 음색도 쫄리게 멋쪄 흐어 ㅠㅠㅠㅠㅠㅠㅠ
노래에 꽂혀 밤새 들어본게 몇 년만인지 이런 감정을 살아나게 해준 성규님 감사해요
안녕이 갠적으로 더 좋아 타이들였음 좋겠다한거니 넘 머라하진 말아주시길요
팬분들 부러워 ㅠㅠㅠㅠ 주접떨었다면 지송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