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 이어서..
19. 빙봉이 자신을 희생해가며
"나 대신 그녀를 달나라에 데려다줘"라고
기쁨이에게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빙봉 목소리를 녹음하던 리처드 카인드는
실제로 이 장면을 더빙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20. 기쁨이의 피부는 빛나는 노란색이지만,
그녀의 아우라를 자세히 보면 파란색임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최종적으로 슬픔이를 받아들임을 암시하기 때문이다.
21. 이 영화를 위해 45명의 애니메이터들이 참여했다.
이는 이전 픽사 영화에 투입되었던 애니메이터의 수의 절반 수준이다.
22. 미국 한 극장에선 실수로 '인사이드아웃'이 아닌
<인시디어스3>가 상영되었다.
23. 픽사 영화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팬들 사이에서 '빙봉'은
<몬스터 주식회사>에 근무하는 괴물로,
어릴 적 라일리를 놀래키기 위해 만났다가
그녀의 머릿속에 각인되었다는 것이라고 한다.
물론, 공식 설정이 아닌 픽사 팬들의 가설일 뿐.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