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보다 열다섯 많은 상사가 책상에서 엎드려 자는 거 보고 담요 덮어줄 생각을 했다는 게 너무 귀엽고 다정함... 엎드려 자는 애 담요 덮어주는 거 로맨스 드라마에서 ㅈㄴ 많이 나오는 거 아니냐? 에휴 이 게이놈들 리바이 백퍼 에렌이 담요 덮어주고 깨서는 귀엽다고 생각했을듯 아 걍 다 집어치우고 "그" 에렌이 담요 덮어줬다는 게 안 믿김 타인한테 무심하고 다정하지도 않은 에렌이ㅠㅠㅠ 개좋아 아니 근데 보통은 자기를 사정없이 패고 무서운 상사가 책상에서 엎드려 자고 있으면 그냥 안 깨우려고 지나가지 않냐?? 왜 담요를 덮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