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라도 써보면 좀나을까싶어서 써본다..
나 아직 정군 많이 좋아해 사진도 하나도 못지웠고 굿즈도 그대로고 배경화면도 그일터지기 불과 며칠전에 바꾼 정군사진이고 잠금화면도 7명이야 그렇다고 품을생각은 없어 잘못한건 잘못한거니까.
근데 내가 6명을 7명 좋아하던때처럼 좋아할수 있을지 모르겠어.. 멤버 한명한명 그일터지기 전보다 더 좋아하면 더 좋아하지 절대 덜 좋아하진 않는데도.... 지금이야 넷째랑 막내가 군대에 있지만 아마 내년에는 6명이서 앨범낼거아냐 내가 6명을 '완전체'로 받아들일수 있을지 모르겠어
나 군백기때 입덕해서 완전체 한번도 본적없어가지고 7명 다시만날 날만 열심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프렌드가 내 최애곡이라 7명이 라이브로 부르는것도 보고싶었고 10주년 콘서트도 꼭 가보고싶었어 내가 그렇게 큰걸 바란걸까? 7명이 마지막으로 녹음한곡인 프렌드가 정군 곡이란게 참 아이러니하다
난 6명도 7명도 전만큼 좋아할수 있을지 잘 모르겠고 그렇다고 더이상 못좋아하지는 못할거같아 이미 내삶의 너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이제는 그냥 '좋아하지 말걸 그랬어'라는 생각만 안들었으면한다..
그냥 어디라도 내생각을 적어보고싶었어 지워달라고 하면 지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