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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발견된 어린이 미라를 감싸고있던 천의 정체

ㅇㅇ |2021.01.26 08:58
조회 65,329 |추천 360
추천수360
반대수2
베플ㅇㅇ|2021.01.26 09:48
귀하디귀한 늦둥이 먼저 보내며 얼마나 피눈물을 흘렸을지ㅜㅜ 절절한 마음이 몇세대를 넘어서도 느껴지네요
베플ㅇㅇ|2021.01.26 17:27
아 ㅠㅠ 아이를 낳고 키우니 이런거 보면 마음이 아프다.. 어차피 몇백년 지나면 모두가 죽은사람이지만.. 다섯 살 어린것을 혼자 땅에 묻어야 했던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찢어졌을까.. 더 이상 안아주지 못해서 슬픈 가슴을 부여잡고 아비의 옷을 깔고 어미의 옷을 덮고.. 그 작은 몸을 차가운 땅 속에 두고 어찌 돌아섰을까...
베플ㅇㅇ|2021.01.26 17:16
부모님이 다 돌아가시면 고아, 남편이 죽으면 과부, 아내가 죽으면 홀아비 그러는데 자식 먼저 보낸 부모는 그 아픔을 형용할 수가 없어 단어조차 못만들었다고 들었음. 그 마음이 얼마나 미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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