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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들]음...이건 그냥 내 생각인데

여기 다들 그친구 관련해서 하나둘 보이길래.. 나는 개인적으로 지난 9년을 부정할생각이 없고... 했을때나 안했을때나 내가 덕질한 7년이라는 기간동안 그친구는 팬들한테 잘하고 우리한테 좋은음악 좋은 랩으로 힐링 준건 맞잖아..? 그러니까 안잊혀진다고 애써 그친구의 추억을 지우려 괴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까 어떤 멜로디가 얘기했듯이 노래가 무슨 죄겠어,, 죄가 나쁜거지 사람이 나쁜게 아닌것처럼..

나는 그냥 비투비는 비투비대로 그친구는 그친구대로 훗날의 행보를 응원할거거든.. 7년동안 최애는 항상 이창섭이었지만, 차애는 그친구로 남아있던 나라.. 끊어내기 힘들더라구.

아예 불매하고 딱 잘라 쳐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러고 싶지만 그러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사람도 있고.. 나 처럼 한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두고 싶은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 우리 다 다른 개개인이니까, 선 넘지 않는 선에서 서로 그리워하고 추억하는걸 뭐라고 하지 말자.

바로 어제까지 벌어졌던 그런 사건들도 다 우리가 지금 너무 날카롭고 예민해질수 밖에 없는 시기여서 그렇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우리끼리 부딪혀서 다치는 일 없이 서로 보듬고 덕질하면서 외부공격으로 부터 우리 가수 우리 팬들을 지켜내자!
다들 저녁 맛있게 먹구,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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