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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더 이상 살고싶지않아 지긋지긋해 몇일지나면 괜찮아지지만 또 맞고 이러겠지 지겨워 엄마는 엄마라고도 부르기싫어 그 사람은 없는 말을 지어내서 본인 남편한테 일러서 나를 때리라고시켜 안 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하면서 기분 안 좋으면 화풀이하고 온갖 집안일 다 나한테 시키고 그사람 남편은 날 성추행하고 억지로 술 마시라고 시키고 내가 샌드백인가 맨날 때려 싸대기,발로 밟기,머리 끄댕이 잡기,나무토막으로 인정사정없이 때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경찰에 신고하래 니가 신고해서 감방가는게 소원이래 그리고 양육권 포기하겠대 그리고 너한테 돈 나가는게 너무 아깝대 제발 옥상에서 떨어지래 절대 후회 안하고 춤출꺼래 내가 이루고싶은 꿈 포기하고 공장에 들어가서 돈 다 자기한테 주고 용돈받고 그 돈은 살림에 보태고 동생 교육비로 쓴대 그럼 내 인생은....? 이렇게 살 바에는 죽는게 낫겠지
나도 죽기 싫어 하나뿐인 인생이고 내가 지는것같잖아 근데 나갈 탈출구가 없잖아... 그냥 방금 또 맞고 죽을 용기는 없어서 괜히 써봤어 여기까지 읽은 사람이 있다면 고마워 그리고 괜히 부정적인 말 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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