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 챙과 키스 후 초의 반응에 대해 삼총사 얘기하는 장면
헤르미온느가 론에게 너는 공감대가 티스푼 만하다니까 하는 대사가 애드립.
치고 나서 해리가 피식 웃으니까 두 명도 따라 웃는데 이건 찐 웃음ㅋㅋ
2. 벨라트릭스의 헤르미온느 고문씬
배우들이 아이디어를 내서 카메라 켜 놓고
그냥 방에 둘만 두고 알아서 연기해보라고 했다고 함.
엠마가 이 씬 잘 살리려고 고문 당하는 느낌 리서치 많이 함.
3. 루시우스 애드립 모음
제이슨이 항상 인터뷰때마다 말하는 해리포터 첫 촬영날 최애 에피소드인데
덤블도어가 that's be all lucius 하면 그냥 나가는 건데
(그 와중에 나갈때도 지팡이 휘두르는 애드리브 넣었다고 함)
해보니까 너무 루시우스답지 않다고,
뭐 할 거 없냐고 감독한테 물어보니까
감독이 너 알아서 하라고 해서 탄생한 대사
거기에 다니엘이 찰떡같이 받아쳐줘서 탄생생
도비 발로 차는 것과 지팡이로 치는 것도 애드리브
감독이 너 방금 계단에서 미끌어졌냐? 해서
ㄴㄴ 나 방금 도비 발로 찼어!!
그러면 지팡이 그건 뭐야..??
도비 때렸어!!!
리한테 살인주문 쓰려는건데,
이것도 그냥 머릿속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주문이어서 애드립으로 넣었다고 함
4. Holy Cricket!
해리포터를 만나고 holy cricket!하는 대사는 헤르미온느의 애드립.
감독이 너가 유명한 해리포터랑 만나서 정말 놀란 장면이니까
그 느낌을 너가 알아서 잘 살려봐!해서
엠마가 생각하는 깜짝 놀랐을 때 쓸만한 단어 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5. 루나와 루나 아빠의 춤
안무상 없었떤 동작인데 이바나 린치가 책을 바탕으로 만들어 낸 동작
이바나 순무 귀걸이에..퍽스 털 귀걸이에..춤까지...
루시우스를 잇는 열정맨...
6. 드레이코를 안아주는 볼드모트
이 씬만 36번 찍었는데 그 중에 딱 한 번,
거의 마지막 즈음에 저렇게 안았는데 그게 뽑혔다고 함
저기서 굳은 말포이의 표정은 찐 당황한 것..
7. 크랩을 당기는 말포이
비밀의 방 마지막에 다같이 해그리드에게 박수치면서 일어나는 씬인데
여기서 말포이 삼총사는 앉아있어야 하지만
크랩 배우가 분위기에 휩쓸려 자기도 모르게 일어남.
씬을 망치고 싶지 않았던 말포이가
크랩을 다시 의자로 당기는데 (멱살 잡은 거 킬포)
그게 너무 웃겨서 최종으로 선택됨ㅋㅋ
8. 론과 악수 장면
사람 많은 곳에서 남자애 두 명이나 안기 부끄러웠던 엠마는
론한테는 악수로 마무리함ㅋㅋ
9. I didn't know you could read
너가 책도 읽는 줄은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너 왜 안경쓰고 있어?
다음에 퍼시한테 대사 쳐야하는데
톰이 순간 대사 까먹어서 아주 잠깐의 정적 후에 친 대사
대사 친 후 표정까지 매우 완벽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