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외고 가는 예비고1인데 진짜 실력에 비해서 운이 좋게 합격한 것같아.. 한번도 내가 공부 잘한다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걍 그 외고의 타이틀이나 프라이드가 부러워서 지원했어 근데 처음엔 진짜 아무 생각 없었는데 입학이 다가오니까 너무 불안해지고 가서 깔아줄 것 같아서 걱정이야 ㅠㅠ 혹시 여기 외고생이나 좀 공부잘하는 사람들 있으면 보충해야 할 점 좀 알려주라
일단 국어는 매삼비 매삼문 예비 정도만 풀었고 지금은 그냥 모의고사만 일주일에 하나씩 푸는 정돈데 1~2등급 왔다갔다거리고 고정1은 아니야 그리고 시간도 늘 초과해
수학은 수 상,하는 2번씩 돌리고 이제 겨우 수1들어갔어 수학 진도 많이 느린편이지...?근데 쪽팔려서 말 안할려고 했는데 나 수학 모의고사 풀면 항상 60점대 나와..
영어는 그래도 고2 11월까지는 풀어봤는데 그래도 1은 나오는 정도야..
객관적으로 딱 봤을 때 내가 많이 부족한 실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