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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아버지가 잊히지 않아요

스물 네살 여자예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고등학생 때 투병생활 후 돌아가신 아버지가 안잊혀요.. 살아있을때도 그렇게 날 괴롭히더니, 고작 고등학생이었던 나만 두고.. 의지할 곳 하나 없이 나 혼자로 만들고 떠난 아빠
자꾸 생각나요

가족이랑 같이 사는 친구들 동기들 집도 못놀러갑니다 우리아빠 보고싶어서요
아빠 또래 중년 남성들을 봐도 무조건 아빠랑 연관돼요

정신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상담을 받아야할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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