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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고 싶었던 말

나 현생 살면서 생각 정리 잘 해봤는데
정말 하고 싶은 말이 생겼어.

내 글이 불편할 수도 있어 이건 내 마음이라서...


*창섭이가 잘 못한 부분을 옹호하려는 생각 없음.


창섭아 추운 겨울날, 마크라는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던 날, 밖에서 팬들한테 군밤 나눠주고 싶다고 하나하나 봉지에 담아서 줬던 게 생각나 그때 너무 고마웠어 그리고 너의 팬 사랑이 참 따사롭게 다가오더라.

그리고 복근 공약하던 때 팬들과의 약속을 지킨다고 먹고 싶은 음식들 마음껏 못 먹고 절제하다 면역이 떨어져서 아팠잖아 그런데도 계속 무리하더니 결국 우리한테 복근 보여주던 네가 참 고맙고 사랑스러웠어

난 네가 우리에게 했던 모든 예쁜말들 중에서
예지앞사가 제일 기억에 남아.

사랑한다는 낮 부끄러운 말을 잘 하지 못했던 네가 팬들에게 마음을 전해주고 싶어서 만든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사랑해 예지앞사.

이 말을 너가 만들어 주었기에 지금까지 팬들 사이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어. 네가 아니었다면 예지앞사라는 말은 탄생하지도 못했을거야. 고마워.

이렇게 글을 써보니 고마웠던 일들이 참 많이 있구나 싶어. 이것들 말고도 많은데...

창섭아 고마워, 이제 행복해지자.


추천수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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