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혁이 입대하고 난 이후로 휴덕중이었거든 애초에 군백기인 만큼 막 달릴만한 떡밥이 많지도 않았었고 멤버들 노래 나오면 듣거나 팬튜브 종종 찾아보는 정도로 불과 두달전까지만 해도 유지중이었는데 정군 터지고 나서 계속 나머지 멤들 생각하니까 한창 미친듯이 덕질하던 시절만큼 덕심차올랐어
한달전과 이번일로 떠나간 사람들도 많았겠지만 나는 오히려 완전히 돌아와지더라
멤버중 한명이라도 탈퇴한다면 그룹을 제대로 못볼것 같다고 옛날에 생각했는데 막상 닥치고 나니 멤버들 6명이 나한텐 너무 소중해서 절대 놓지 못하겠더라고
10주년 완전체콘 가면 진짜 펑펑울듯 여기 있는 멜로디들 남아있어줘서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