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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친구 어때요?

쓰니 |2021.01.28 08:59
조회 64 |추천 0
올해 20대 중반에 접어드는 청년입니다.
저는 자취를 하는중이며 투룸에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 친구가 성형수술을 한다며 부산 근처에 있는 제 자취방으로 온다고 해서 흔쾌히 허락했습니다.
물론 하루이틀 정도는 같이 있는건 좋은데 일주일이나 같이있는건 스트레스 받지만 친구니까 믿고 허락했습니다.
같이 지낼때는 어느정도 스트레스는 받았지만 그냥저냥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친구가 가고난 뒤였습니다. 다쓴 화장품을 화장실 선반위에 버리지도 않고 그냥 가고 빌려준 테블릿에서 제 앨범사진을 마음대로 찍고 다른친구랑 있는 단톡방에 마음대로 보내놓고 제가 화내니까 왜 화내냐면서 자기는 이해못하겠답니다. 솔직히 이 친구가 앨범만 찍은건지 카톡같이 사생활도 찍은건지 이젠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이런 제가 예민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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