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이라는 직업을 다 떠나서
마음이 무너지면 안돼.
언제나 너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너를 챙겨.
네가 네 스스로를 보살펴
존재감 없는 사람 아니야.
적어도 너희 그룹에서 난 너만 알고 있으니까
나한테는 네가 존재감 최고네.
나는 요즘 새로 데뷔하는 친구들 보면 걱정부터 해요.
맨날 연습, 연습, 연습 잘돼야해, 우리가 더 잘해야해, 1등해야해..
그런 경쟁 사회에서 나는 돌보지도 못하고
앞만보고 가니 나중에 다들 마음을 아파하더라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힘들것 같아.
어디가서 털어놓을수 있다면 감사하지만,
혼자 끙끙 앓았을거 같아.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저번 C.T.O프로젝트 라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보컬 멘토로 카리스마 있고 무섭게 알려주다가
나중에 해준말 ..
본인도 이 모든 일을 겪고 힘들게 올라온 자리이기때문에 해줄수 있던 말이라고 생각해 나는
힘들었지? 하고 웃어주는거 정말 나한테 하는 말이 아닌데도 위로 많이 받았음
창섭아 많이 힘들었지?
앞으로는 행복하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