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 Ashkenazy - Rachmaninov, Symponic Dances for 2 Pianos
Op.45, 1.Non allegro - lento - Tempo l
서리가 많이 내렸습니다.
아침 10시 경의 사진입니다.
안개가 얼마나 심한지 한치 앞이 분간이 안될 정도 였습니다.
태양도 안개에 가려 빛을 잃었습니다.
조팝나무 사이로 희미한 백열등 처럼 간신히 빛을 내고 있습니다.
콩 탈피기 입니다.
트랙터에 연결해서 콩타작을 하지요..
트랙터 파워가 너무 강해서 콩이 많이 튀어 나갑니다.
덕분에 일은 수월하게 끝이 났답니다.
내일은 김장을 할 예정입니다.
배추를 다듬고 절이고..
모래 점심 나절부턴 버무려야 겠지요..
지금부터 고추를 다듬고 마늘을 까고 해야 합니다.
혼자 먹는 김치지만 25포기 할겁니다..^^
깔끔하게 새우젓 조금..청경채 한단, 쪽파 한단, 무우 두개만으로 속을 넣을 겁니다.
맛있게 버무려서 저 혼자만 다 먹을 것 입니당..^^
ps-대따큰 묵형 덕분에 헛생일상 잘 받았습니다.
진짜 숲탄절엔 현물 찬조 부탁 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