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분들이 저를 좋아하게 될수는 없지만 덜 미워하게끔 노력할게요' 이 부분에서 눈물이 저절로 났던 거 같아. 이 길을 걸어오면서 모진 말들을 얼마나 들었겠어.. 그때의 도영이는 어떻게 견뎠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런 생각이 들면서 지금까지 잘 견뎌준 도영이가 너무 감사하게 느껴지더라.
유리처럼 약하면서도 단단한 도영이가 상처 받을 만한 글을 볼 틈이 없게끔 좋은 말만 가득 담아서 해주자! 오늘 시즈니들 편지도 너무 감동적이었어.. 마지막 이벤트도 너무 찡했구. 도영이 말처럼 오늘만큼은 그 누구보다 행복했음 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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