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감정이 무딘 편이라 도영이 같은 사람이 신기해 누군가의 감정에 공감 안 될 때도 많은 편이거든 근데 상처 잘 받는 성격인 건 알고있었지만 오늘 이렇게 애 입으로 직접 들으니까 그냥 마음이 아프더라 이런 애를 별것도 아닌 걸로 창조논란 만들고 조롱하고 까는 애들 진짜 수없이 많이봐서 더 그랬어
나도 멘탈이 센 건 아니지만 난 누군가의 말이나 행동 때문에 감정이 막 휘둘리거나 감정의 늪에 빠지진 않거든 근데도 도영이같은 사람이 부럽더라 이렇게 상처도 많이 받고 여린 사람이면서 어떻게든 자기의 풍부한 감정선으로 우리한테 사랑을 주려고 하는 게 너무 예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냥 성격이 부럽더라고
결론 : MBTI F 양도받습니다 f로 살아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