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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리바이 드림글 싸갈겨놓고갈게

나는 지하도시에서 태어나서 쭉 거기서 자란 설정이에
어렸을때 부모를 잃어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택한게 도둑질임

나는 어렸을때 부터 도둑질을 하면서 간간히 생계를 유지했음
몇 번 걸려서 뒤지게 쳐맞은 날도 있었지만 크면서 점점 요령이 붙고 손이 빨라짐

그날도 어김없이 사람들 뒷주머니를 털고 다녔음. 근데 어쩌다가 걸리게됨 ... 하필이면 걸린 사람이 리바이임 ㅋㅋ
리바이는 이 바닥에서 알아주는 깡패라 얼굴을 보자마자 알았음.

내 손목을 붙잡은 리바이랑 눈이 마주치자마자 북다닥 소름이 돋아서 그대로 얼음 ... 리바이는 잔뜩 꾸겨진 얼굴로 날 보면서 말함

지금 뭐하는 거지?

말투에 가시가 돋아있음 나는 냅다 튈까 생각했지만 어차피 잡힐거같아서 걍 비련의 여주인공 마냥 불쌍한 척을 함

제가 요며칠을 굶어서 ... 빵 좀 사먹으려고 훔쳤어요...
사실 굶지는 않았지만 어떻게든 불쌍하게 보이려고 구라를 침. 제발 넘어가라 속으로 계속 빌었음

하아?

리바이의 표정이 미세하게 바뀜 날 좀 측은하게 보는 느낌이었음 이때다! 싶어서 더 어필을함

제가 엄마도 아빠도 없고... 할 수 있는 거라곤 도둑질밖에 없어서... 죄삼다 ... ㅠㅠ

리바이는 여전히 꾸겨진 표정이였지만 잠시 생각에 잠긴 듯 했음 머지 이게 먹힌건가 눈치 살살보면서 튈 각을 재고있는데 손목을 붙잡은 손이 스르륵 풀림 ㅇ_ㅇ ...? 이러고 보는데 멍하니 말하는 리바이

그래... 다음부턴 걸리지나 마라...
그 돈은 그냥 너 가져라

이럼;; 뭐지 소문으로 듣던 사람이랑 너무 다른데..? 이런 물렁방탱이같은 사람을 봤나... 혼란스러움 속에서 일단 튀긴 튐 돈을 쥐고 달아나면서도 이게 맞나 자꾸 생각이 듦

이게 리바이와의 첫 만남이였음

두번째 만남은요 ... 어음 반응보고 써보등가말등가 아무도 안보면 울등가말등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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