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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야

어딘가쯤 |2021.02.03 15:35
조회 447 |추천 0
그댈 잊은적이 없습니다
그대가 보고싶어서
단지 그이유때문에
몇년을 기다렸습니다

어느덧 그대가 안보인지
3년 반이 지났네요
그대를 처음본게 17년 봄이니였으니
곧 4년이 되가네요

가끔 말이에요
그대란 사람이 미워요

근데 어쩌면 예상했는지도 몰라요
누구보다 그댈 사랑했어서
이렇게 그리워할걸
어쩌면
전 알고 있었던것 같아요

처음이였어요
그대가 떠났을때
그날 회사밖에서 세상무너지는듯한
가슴이 아려서 무너질것같은..
그런 느낌을 아픔을
처음 느꼈어요
그때 이미 알고있었나봐요
전..
그대를 너무 사랑해서
이별을 잊기엔
제가 그대를 못잊을거라는걸
어렴풋이 알고있었어요
단지..
그전까지는 이별을해도 일주일
이주일안에 정리가 되었던 나라서
애써
생각했지만서도
이미 알고 있었나봐요..

모모님..
당신을
많이 사랑했습니다
..정말 사랑했습니다
너무사랑해서
3년넘게
그대 말고는 다른 여자는 없었을만큼.
정말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있잖아요
너무 힘들어요

한번쯤은 다시 볼수 있을줄알았어요
막연한 꿈인건가싶어서
갑자기 또 많이 아리네요
술을 먹으면 그대가 잊혀질까요
그대가 말한것처럼 취할려고 먹는다는
그래서 소주를 먹는다는 그대말처럼
저도..
소주를해야겠어요
취하고싶은날이네요
근데요..
당신이 정말보고싶어요
정말 이쁘던
당신이..
웃던 그 수수한모습도
모든게다
보고싶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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