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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호빵이

세븐집사 |2021.02.03 17:19
조회 18,356 |추천 183
정말 귀여운 아기가 어느날 데크밑에서 상주하기 시작해서 밥도주고 간식도 주고 했더니 계속 마실갔다 돌아오고 해서 집을 지어 주었어요


자꾸 한데서 재채기하고 콧물도 흘리기에 급하게 박스에 무릎담요를 깔아주었는데 파지를 줍는 분이 담요는 바닥에 던져버리고 박스를 홀랑 가져갔드라구요
그래서 좀더 따뜻하게 다시 만들어 주었어요
또가져 갈까봐 ㅋㅋㅋ


집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예뻐해 주었더니 조금씩 곁을 내어 주드라구요 수도가 동파됐다고 데크를 뜯어놔서 환경은 조금 열악하네요









문을 열어놨더니 쓱 들어와서 한바퀴 둘러보더니 맘에 드는게 없는지 나가버렸어요 ㅋㅋ




밥도 잘먹고 물도 잘먹는 예쁜 아기에요




밤에 잘때는 안으로 들어가서 자는데 낮에 햇빛 좋을때는 자꾸 옥상에 올라가 있어서 집이 무너졌어요 ㅜㅜ
그래서 아기가 올라가도 끄덕없이 튼튼집으로 다시 만들어 줬어요






추천수183
반대수2
베플야옹이사랑|2021.02.04 09:13
님..쓰담쓰담.. 길냥이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냥이야? 행복해라옹.ㅎ
베플맞네|2021.02.06 11:44
제가 케어해주는 주차장 어미와 새끼들이예요~ 저도 첨엔 박스했다가 부서져서 천으로된집을 놔줬는데 겨울이돼서 저리 이사박스를 구입해서 그안에 숨집을 넣어줬더니 아주 좋아요~ 부서질염려가 없어서 ㅎㅎ 가운데 파란집은 주차장아저씨가 놔줬는데 첫집이 제가해준집이라그런지 이용을 안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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