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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헤어졌던 전남자친구에게...

쓰니 |2021.02.03 20:26
조회 428 |추천 0
2년전에 헤어졌던 진짜 잘 맞고 좋았던 4살연상 오빠가 있는데...헤어지고도 계속계속 생각나고...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아직 전화번호를 잊지를 못해서..ㅜㅜ내가 폰 번호를 바꿔도 오빠 번호를 아니까 언제든지 전화든 문자든 해버릴까봐...말도 완전 횡설수설한 거 같은데...ㅜㅜ페이스북도 인스타그램도 다 탈퇴해버리고 어떻게 사는지 알 수 있는 방법도 없고..새 여자친구 생겼겠지 하는 생각도 들고 잘 살고 있을텐데 괜히 내가 연락해서 기분 언짢아질까봐.. 겁도 나고 근데 잘 지내냐고 연락은 해보고 싶고...그냥 날이 추워서 연애 안 한지 오래되서 마음이 횡설수설 한가 싶기도 하고...연락하고 후회할 거 같기도 하고...흔히 전남친들이 잘 지내냐고 연락하는 마음이 무슨 마음인지 알 것 같은 마음이기도 하고...비겁하게 공중전화로 연락해버려버릴까 그런 생각도 들고 그럽니다..ㅜㅜㅜ안 하는게 맞고 옳은 거겠죠...ㅜㅜㅜㅜ횡설수설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ㅜㅜ
※ 참고로 궁금하시진 않겠지만.. 저는 26살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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