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씨 미담 올라왔길래
작년 연말 평일에 제2롯데 명품관쪽에
신랑+애기랑 같이 다녀온적이있어요
신랑이 생일선물 사준다해서 좀 비싼 목걸이 사러갔거든요
그날 바람이 많이 불었고 왜인지 기억안나는데
애아빠는 엄청 멀리있고 제가 애들처메고 바람 피해서 막 뛰어 들어오는데 은혁씨가 문열어주고 저랑 애기 들어올때까지 문열어주고계셨어요
처음엔 그냥 잘생긴 청년인줄알고 감사합니다 하고 와다다 들어왓는데 한 3초있다가
어머 슈주 은혁이네!! 라고 깨닫게된거죠 ㅎ
진짜 방송이랑 다르게 차분해가지고 한눈에 못알아봤던거 같아요
아무튼 요즘 사람들 성격 급하고 남일 신경안쓰는데
저는 저랑 아이가 들어올때까지 문잡아주고계신게 되게 고마웠거든요 이게 연예인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일반분이었어도 감사한일이죠
(바람이 많이분게 왜 기억났냐면 바람땜에 문이 많이 무거웠기도 했구요)
은혁씨 혹시라도 이글보신다면 어떤 사람에게는 별일 아닐수도 정말 자그마한 일일수도 있지만 그런 사소한 부분 때문에 저는 그날이후로 은혁씨 팬됬습니다
정말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