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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거인이랑 명탐정 코난이랑 콜라보한 썰 푼다


오늘도 평화롭...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화목한 조사병단. 그런데 리바이의 입체 기동 장치가 사라짐!!! 리바이는 백퍼 병단에 도둑놈이 내꺼 훔쳐간걸거라고 범인 찾을 때까지 매일 조사병단들 치약 미싱해야한다고 난리침. 치약 미싱이 리바이 영영 못 보는거 보다 싫었던 에렌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다른 세계에 사는 코난 유명한 유미란을 불러 옴.

리바이는 에렌이 ‘뵹장님~~우릴 도와줄 분들을 모셔왔어용~~’라길래 누군지 궁금해서 코난 일행 만나러 갔는데 ㅅㅂ 웬 잼민이가 어라라?! 하면서 먼지나게뛰어 다니는거임. 리바이 개 정색 빨고 ‘어이. 작은 안경. 수사를 방해할거면 꺼져라’라고 말했는데 유미란이 얘가 얼마나 대단한 앤줄 아냐면서 커버 쳐줌. 리바이 유미란한테 대차게 욕할 준비 했지만 장코샤가 말림.

유명한은 추리 제대로 못하고 헛다리만 짚음. 리바이에게 그냥 벽외조사 나갔다가 두고 온거 아니냐고 함. 미카사가 벽외조사에서 입체기동장치를 벗는건 자살행위라고 반박하자 유명한은 하핫;;;하면서 구석으로 숨음.

코난은 작은 몸으로 여기저기 쏘다니다 범인을 알아냄. 그래서 유명한한테 마취침 쏘려는데 한지가 그거 보고 이거 뭐냐고 막 물어봄. 유명한 유미란한테 마취침을 들키면 큰일 나기 때문에 코난은 한만 데리고 조용히 빠져나와 마취침 원리 설명해줌. 한지 그거 듣고 새로운 거인 포획 방법을 개발할 수 있겠다며 개좋아함.

코난이 마취침을 쐈고 유명한은 추리를 시작함. 사실 입체기동장치는 도둑 맞은게 아니었음. 어제 리바이는 청소를 하다가 문득 건물 지붕을 청소하고 싶어짐. 근데 사다리 써서 올라가면 불편하니까 몰래 입체기동장치로 올라감. 청소 다하고 다시 입기동으로 내려가려는데 밑에서 사람들 소리가 들림. 내려다보니 엘밐알장코샤가 있었음. 리바이는 쟤네가 날 보면 입기동 몰래 쓴게 들킬 것임을 알고 건물 벽을 타고 조심조심 내려가서 본인 방으로 들어감. 그날따라 청소를 빡세게 했던 리바이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골아떨어졌고 다음날 아침이 되서야 입체기동장치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됨. 코난은 건물 밖으로 나갔다가 우연히 지붕 위에 입기동이 있는 걸 발견함. 입기동과 함께 걸 레와 먼지털이가 있는 것을 보고 저건 백퍼 리바이가 두고 왔다가 잊어버린거라고 추리 완성했던거임. 그렇게 리바이의 입체기동장치 도난 사건은 리바이의 의도치 않은 자작극으로 종결남. 코난 일행은 무사히 원래 세계로 돌아갔고 리바이는 몰래 입체기동장치를 쓴 벌로 3일간 조사병단의 식사를 준비하게 됨. 근데 사샤가 자기가 먹을 빵 하나만 크게 만들어 달라고 해서 리바이 또 빡침.

오늘도 행복한 조사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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