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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무나 내 고민 한 번만

내가 17~19년도에 비투비에 미쳐서 맨날 공부도 안 하고 비투비 따라다니고 집에서 영상만 봤거든? 근데 그 중요한 고딩시절을 놓쳐서 대학을 원하던 데로 못갔어 사실 원하던 데를 못 간건 아니고 우리 집이 의사집안인데 내가 의대를 못 가서 다들 별로 안 좋아하셔 나는 지금 이대로도 만족하고 이제 전역하면 신나게 쫓아다니려 했는데 부모님께서 이제와서 다시 대학 준비하는 게 어떠녜 나는 지금 대학에도 충분히 만족하지만 다시 준비하는 거도 코로나때문에 괜찮을 거 같은데 전역하고 또 미친듯이 따라가다가 시간만 허투로 쓰고 좋은 결과가 안 나올까봐 조금 걱정돼 너네라면 비투비는 잠시 내려놓고 다시 준비하는 게 날 거 같아? 아니면 그냥 내 나름대로 만족하고 내가 원하는 덕질생활하면서 보내는 게 날 거 같아? 조언 부탁해ㅠㅠ 곧 재수학원들도 열더라...ㅠㅠ 사실 내가 이 글을 여기쓰는 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비투비와 관련된 거니까 여기 적어봐... 글은 내일 밤 전에 내릴 거 같아! 대학을 엄청 못 간 건 아니고 그냥 이름 들으면 바로 알정도..? 중경외시 정도야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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