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때문에 이사가요.
ㅇㅇ
|2021.02.04 08:27
조회 20,320 |추천 98
작년 7월부터 윗집의 층간소음이 시작됐어요
물건 내리치는 소리 바닥에서 뭐 굴리는 소리(데구르르)
개를 키우는지 개 짖는 소리까지 아주 환장할 지경이었어요
판에 글도 썼어요 개소리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ㅠㅠ
참다못해 윗집에 인터폰까지 했는데
윗집에서는 어쩌라고? 스러운 태도로 일관하더군요
관리실에 연락했더니 거기서도
해줄수 있는게 없는데 우리한테 어쩌란거냐 식으로 나왔구요
참을 수 없어 이사갑니다
그대로 다 돌려받기를 바라요 윗집
- 베플ㅇㅇ|2021.02.0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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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층간소음충들 뒈졌으면!!!!!!!!!!!!
- 베플ㅇㅇ|2021.02.0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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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정말 미쳐요. 거기에다 저도 윗집 사람들의 적반하장 태도에 정신병까지 올 지경이예요. 저희 윗집 애엄마라는 사람은 몇년동안 자정 넘게까지 애 안재우고 같이 놀면서 매트 없이 뛰게놔둔 사람이 저희 예민하다면서 이사가라고 소리치고 갔어요. 그리고 지역 맘카페에 저희 집 얘기를 쓰고 다니더라구요? 자기가 잘못한건 생각안하는지 '아랫집 사람들은 주택가서 살아야한다, 아랫집이 이사가야한다, 초예민하다' 등등 그리고 지역 맘카페 층간소음 가해자 글에는 절대 아랫집에 저자세로 나가지 말라는 댓글까지 남기고 다니구요. 심지어 저희한테 자기도 윗집 발망치 듣고사는데 이해한다면서 왜 너희는 이해 못하냐,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 데시벨 측정해봐라 이런 적반하장 태도로 나오구요. 서울 송파구 40대 초반 김모아줌마 그렇게 좀 살지 마세요. 당신네집 성인이랑 애가 저녁 늦게 소리지르는 소리 녹음한 파일이랑 맘카페에 적고다닌거, 적반하장으로 쓴 글들 다 캡쳐해서 보관중입니다.
- 베플토라짐쟁이|2021.02.0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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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그래서 작년 7월에 이사했어요. 윗층이면 화풀이라도 할건데 위의 윗층이라 할수있는 화풀이가 하나도 없더군요. 아이들이 체대생인데 코로나 때문에 집 밖에 못내보내서 집에서 운동하게 한다던 경남 소도시의 모아파트 사시는 여사님의 귀한 20대 체대생 아드님들이 체대 나와서 임용, 선수, 취업 못하고 평생 어머니의 보호 아래서 곱게 살다가 부모 사망 후 나가리 인생이 되길 바랍니다.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아파트 거실에서 스파이크 신고 제자리 달리기, 벤치프레스, 런닝머신, 렛풀다운과 시티드로우 하던 분들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벽에 똥칠할 때까지 그 근육 뜯어먹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