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슾)리바이랑 미카사는 수동적이라는 캐해보고

둘에 대한 인식이 확바뀜... 캐혐은 아님
ㅌㄷㄱ 글이었는데 '리바이 인물' 검색해서 뒤적거리면 두페이지 안에 찾을수있을거임

내 사족붙여서 설명하면 에렌 아르민 엘빈 등은 스스로의 목표를 가지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인물인 반면 미카사랑 리바이는 다 내려놓고 말해서 힘만 셌지 에렌이나 엘빈의 뒤를 좇거나 지원해주는 어찌보면 도구같다고도 볼수있는 캐릭터들임

그래서 엘빈이 죽은뒤 리바이는 다른 모든 일행과는 다르게 '세상을 구한다'는 목표가 아닌 '지크를 죽인다'는 목표만 가지고 있음. 그리고 예전에 엘빈과 샤디스가 모두 단장직에 오른것이 인류가 아닌 개인적인 이유 때문이었다는걸 알게됐을때도 비난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보통사람'의 수용성을 보여주기도 함. 리바이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인 부따남의 베이스는 아마 이렇게 약한 모습을 받아들여주는 인간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함. 리바이가 인류최강이 아니었다면 보통 회사원으로 조용히 살았을거라는 캐해가 제일 많은것도 이런 모습에서 비롯된듯

반면 미카사는 리바이처럼 수동적인 상태에 머무르기만 하지 않고 변화하고 있음. 일단 결정적으로 에렌이 줘서 1부 내내 쓰고 다녔던 마후라를 벗음. 게다가 지금은 미카사가 처음으로 에렌을 보호한다는 목적이 아닌 것으로 움직이고 있는 상황임. 또 코니 애니 아르민을 통해 필요시 에렌을 죽여야 할거라고 말하는 장면을 여러차례 보여줬는데 미카사의 반응이 점점 납득하는 모습으로 변화하는걸 확인할수있음. 그리고 작가가 미카사는 에렌에게서 벗어나면서 성장할거라고 직접 언급함. 리바이와는 인류최강이 아니었다면 가정한다면 oad 로스트걸스처럼 유약한 이미지 위주인게 비슷함.

여태까지 인류최강 콤비로 모시기만 했는데 아커만이 아니었다면? 가정해보니까 재밌어서 들고옴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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