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1학번으로 실내디자인과 가려고 합니다..
신입생 지원금 100을 받고 250을 내야 하는 상황이예요
고1 후반부터 미술을 하기 시작했고 미대입시를 목표로
준비 했습니다 당연히 부모님도 대학은 무조건 나와야
한다고 하면서 보내주셨어요 근데 수시 전부 떨어지고
취업 준비 하려고 했더니 대학은 나와야 한다면서
뭐라고 하시길래 정시로 해서 붙었습니다..
근데 이제와서 저보고 학자금대출을 받으라고 하시네요
돈이 없다고..
처음부터 학자금 대출을 받으면 나중에 되서 받아야 할 때
그때도 또 받으면 제가 감당해야 할 돈들은 더 많아질텐데
처음엔 그렇게 하고싶지 않다고 얘기 했더니
짜증내시면서 그냥 대학 가지말라고 하더군요...
대출 받으면 받는거지만 저는 사회 초부터 막연하게
대출 받고 시작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50은
제가 보태려고 했지만 나머지 200 못내서
학자금 대출을 받아야 한다니...
또한 부모님은 대학 보낼 생각을 해놓고서 돈을
모으지않고 썼다는게 전 이해가 안가네요 ..
대학... 포기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