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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분나쁜거 정상이야?

ㅇㅇ |2021.02.04 23:59
조회 52 |추천 0
1년동안 되게 친하게 지내던 애가 내 생일날 생일인거 알면서도 축하한단 말도 없고 그랬음...솔직히 선물은 바라지도 않고 걍 축하한다 이런식으로 말만 해줬으면 기분 좋았을텐데 살짝 서운했음 그래도 뭐 그게 의무는 아니고 평소에 잘 지내니깐~하고 넘어감 그리고 얼마전에 걔 생일이었는데 난 선물 안받았지만 그냥 선물해주고 싶어서 만오천원짜리 기프티콘을 보내줬어 근데 걔가 카톡에선 고맙다 하더니 학교에선 나 센스없다고 장난식으로?말하고 다닌거임ㅋㅋㅋㅋ왜냐면 지 동네에 그 가게가 없다고...근데 버스타고 10분만 가면 걔네집에서 갈수있거든...?그래서 내가 좀 어이없고 기분나빠서 걔한테 그냥 시내 나가서 놀때 쓰면 되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아 언제 나가냐고ㅠㅠ귀찮게...걍 다른거 보내주지' 이러는거임.....순간 너무 짜증나서 화냈는데 걔가 더 승질냄 이거 손절각이냐...?1년동안 잘 지내다가 갑자기 이렇게 내 상식에서 이해할수없는 말들을 하니까 허무하고 어이없어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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