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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서울삼성 간판스타 맞교환

ㅇㅇ |2021.02.05 16:50
조회 6 |추천 0

빅딜이 성사됐다. 이관희와 케네디 믹스가 창원LG 유니폼을 입는다.

 

프로농구 창원LG세이커스는 4일 서울삼성썬더스에서 이관희(33)와 케네디 믹스(26)를 받고 김시래(32)와 테리코 화이트(31)를 내주는 2 대 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창원LG는 간판선수를 주고받은 데 대해 "팀 분위기 쇄신과 함께 가드진의 신장 열세를 극복하고 최근 센터진 부상으로 약화된 골밑을 보강하고자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1-2012시즌부터 서울삼성에서 뛴 '원 클럽 맨' 이관희는 올 시즌 36경기에서 평균 11점에 3.5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창원LG는 김시래(178㎝)에 비해 키가 큰 이관희(190㎝)를 활용해 가드진 높이를 보강하고 공격 루트 다변화를 꾀한다. 믹스는 현재 부상으로 빠진 캐디 라렌이 돌아오면 라렌에 이어 코트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

 

이관희·믹스의 창원LG와 김시래·화이트의 서울삼성은 오는 6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친정팀 매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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