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레=패션레즈 인데 근까 원래 걔(A)랑 나랑 8년? 친구고 다른 애가(B) A랑 9년 친구였어 그리구 B랑 나랑은 6년?쯤 친구였는데 내가 중학교 올라오면서 A한테 나 사실 바이다 라고 얘기했는데 애 반응이 괜찮은거야 그러면서 걔가 너도 아는 애가 있는데 걔도 바이다 이랬는데 걔가 B였어 그러다가 셋이서 만나고 서로 여친도 생기면 단톡 파서 놀고 이랬는데 (A는 이때까지만 해도 퀴어? 뭐 어때~ 이 느낌이였고 다른 건 없었어) A가 여자도 사귈 수 있다는거야 그래서 아 그럼 뭐 만나봐~ 이랬는데 어느날 ㅌㅇㅌ에서 여소 받아서 여친을 데리고온거야 근데 그 사람이 머짧이였거든 그러면서 자기는 머짧아니면 안 만나겠대는데 아 뭐 지 취향이니까~ 이러면서 넘기긴했었어
근데 걔가 그 사람이랑 헤어지고나서도 아 머리짧은 여자 만나구싶당~ 이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남소 좀 야 남자 소개 좀ㅠ 이러는거야ㅋㅋㅋㅋ 걔가 그 분 만나면서 나 레즌데? 이런식으로 하다가 헤어지면서 성정체성이 바꼈나?싶었는데 어젠가 얘가 나한테 에스크로 레즈야? 이런식으로 온 질문 보여주면서 아니ㅋ 나 이제 이성애잔데ㅋㅋ 이러는겨,, 아 사실 일이 많았는데 대충 기억 남는것만 집어넣긴했으... 아무튼 내 생각엔 주변에 레즈(나)랑 바이(B)가 있어서 그냥 연애하는 척? 퀴어인 척? 한거 같아서 너무 화난다ㅠ 사실 B가 퀴어라고 얘기하자마자 좀 인기가 많아졌고 나도 대충 아는 애들이 많아졌었거든 인기는 딱히 없었지만ㅠ 아무튼 그냥 갑자기 빡쳐서 주절주절 햇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