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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들 말을 못 믿을 지경에 이르렀다ㅠ

다른건 다 믿는데
괜찮다고 하는 말을 이제 못 믿을것 같아..ㅜㅜ
코로나 터졌을 때도
나중에서야 힘들었던거 얘기해준 남준이
장난치면서 웃게 해줘놓고 어비스 내놓은 석진이
맨날 햇살웃음 지어놓고 너무 힘들었어서
상 받았어도 못받았어도 울었을거라며 펑펑 울던 호비ㅠ
건강 잘 챙기라며 다정하게 아미 챙겨줘놓고
콘서트 끝나고 울던 지민이
그랬었다고 말하는 천진했던 태형이
생글생글 웃다가 아미에게 쓴 편지 읽으며
갑자기 울음 터트린 정국이
야 쓰면서도 눈물 찬다ㅠ
치료 잘 받고 있다면서 곧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윤기
윈패 이쁜 사진에 엄지손가락 또 뜯겨 있는거 보고
내 맘도 뜯겨 나갔다
더 나가면 궁예 될까봐 그만 하는데ㅠ
괜찮다는게 정말 괜찮기를 바라
정말 많은 사랑받고 있다는 걸
그 사랑이 결코 작지 않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것이 조금이나마 탄이들에게 힘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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