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19살로 동갑이고
남친은 머리 ㅈㄴ 좋은데 정__이 적어서 중학교때 과고 영재고 못 가고 일반 남고간 애고
같이 천문올림피아드 준비하는 모임 있었는데 거기서 만났엉
키는 181이고 -10도수 안경껴서 눈은 ㅈㄴ 작아보이는데 안경벗기니까 ㄹㅇ 잘생겼드라.. 계속 쳐다보고싶음 근데 빤히 뚫어져보니까 부끄러운 표정 지으면서 눈 돌리드랑ㅎㅎ 그것도 사랑스러워ㅜㅜ 근데 정작 자기는 꾸미면 새사람된다는거 모르는듯..?
예전엔 교복이나 엄마가 사준 옷만 입었는데 같이 다니면서 내가 고른 옷 입혀주니까 핏 ㄹㅇ 오지구 개설렌당.. 패션고자에서 옷잘입는 훈남으로 내가 키운거같아서 뿌듯할때도 많고
둘이 놀러다닐때 내가 뭐 사달라면 잘 사주고 약속은 칼같이 지키고 여자문제 걱정 없고 내가 말하는거 다 들어주고 연락 바로바로 봐서 넘 좋아.. 평생 얘랑 살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