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8살 여자학생인데요 엄마 아들은 21살 대학생이에요
아빠는 다른 지역에서 일하느라 같이 안살고 엄마 아들은 대학교 가서 원래 엄마랑 저랑 둘만 살거든요
근데 엄마 아들이 대학교 방학해서 집에 내려왔어요
근데 이 새끼는 21살까지 엄마 월급날 언제냐고 용돈 달라고 맨날 ㅇㅈㄹ 해가지고 한 대 패버리고 싶어요;;;;
용돈 달라고 ㅈㄹ하는건 그냥 아무것도 아니고요
설거지를 자기는 죽어도 못하겠다고 해요;
자기는 다른건 몰라도 설거지는 절대 못하겠다고 염병을 하는데 아구창에 니킥 꽂을 뻔 ;
저는 원래 제가 먹은건 저 스스로 설거지 하고 있고요
요새 엄마가 아파서 엄마 설거지까지 제가 다 하고 있어요
근데 ㅅㅂ 제가 이 새끼 설거지까지 하는게 너무 억울해서 조카 빡쳐요 진짜 한 두 번은 제가 대신 해줄 수 있어요 근데 ㅅㅂ 이 새끼가 체대라서 밥도 엄청 먹는단 말이에요;
라면 먹는 그릇? 국 그릇에다가 밥 퍼먹고 하는데 너무 많이 처먹어서 식비가 너무 나가요 진짜
엄마랑 둘이서 먹을 때는 집반찬이랑 달걀 후라이해서 먹는데
이 새끼가 내려오면 닭날개, 오리고기, 삼겹살, 차돌박이, 감자탕,
갈치 등등 엄마한테 고기 내놓으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요
밥 안해놓으면 있는 대로 씅질 부리고 밥 해놓으면 개많이 처먹고 설거지는 ㅈㄴ 남겨놔서 전 밑반찬 먹고 설거지 제가 다 해야하거든요?
하 ㅅㅂ 진짜 따귀 100대만 때리고 싶은데 체대라서 쳐맞을까봐 가만히 있거든요;
제가 하다못해 제발 자기 설거지는 자기가 하자고 했는데
설거지는 여자가 하는 거라고 염병 하는 거 있죠 ..ㅋㅋ
그래서 제가 제 설거지만 하니까 이기적이라고 하고
진짜 너무 한심해서 귀가 막힙니다 진짜
주말에 엄마랑 저랑 청소기 돌리고 밀대로 밀고 화장실 청소하고 다 하는데 지는 도와줄 생각도 없고 걍 드러누워서 폰질만 해서 처때리고 싶어요 진짜
엄마는 자기 설거지 좀 하라고 해도 걍 한귀로 듣고 흘리고요
최근에는 친구들이랑 펜션 갔다가 음주운전해서
펜션에 사고 내고요; 엄마가 차 처분한다하니까 소리는 고래고래 지르고요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요 안그래도 150만원이나 보상하라고 하는데 엄마가 갚아야 하잖아요;
ㅅㅂ진짜 저보다 어렸으면 조카 팼을텐데 그것도 안되고;;
볼 때마다 진짜 한심해 죽겠어요
방학동안 이 새끼랑 살다가 살인 저지를 거 같아요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