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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그래도 총공이

정말 의미있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해
우리 항상 속상한 일 있어도 그냥 꾹 참고 넘기던 적이 많았잖아
사실 이번에 무엇보다 두려웠던건
단순히 어플 이름이 겹쳐서가 아니라 더 나아가 펜타곤이 유니버스를 부를때 '엥저거 어플 이름 아니야?' 라고 사람들이 생각할까봐, 그래서 펜타곤이 우리이름 부를 때마다 불편해지는게 아닐까 걱정했던 거거든

앱이름 바뀌는건 진짜 현실적으로 기대도 안했고 적어도 사람들 사이에서 유니버스가 팬덤 이름이다 라는 것만 각인돼도 나는 1차적 목표는 달성한거라고 생각해
그래도 공식적인 입장정도는 나와줬으면 하는 기대는 조금 있었지만 역시 현실은 만만치가 않네ㅠㅠ


혹시라도 속상해하는 유니들이 많을까봐 걱정돼서 이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마음 추스렸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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