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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왜 혼자 못가나요?

ㅇㅇ |2021.02.09 16:00
조회 146,068 |추천 603
지난 토요일에 어머님께 전화해서 못간다고 양해를 부탁드렸어요.
서운한 말투시지만 알겠다 하셨고 그걸로 끝인줄 알았는데...

방금 남편 전화 왔어요.
작년 추석에도 못갔는데 가야 하지 않냐고.

그럼 혼자는 가능하니 갔다 오라고 했습니다.

다시 전화 오더니 어떻게 그러냐고 다같이 가야지
그러네요.

뭐지?

추천수603
반대수29
베플111|2021.02.09 16:05
일할 사람이 필요하니까요(며느리)
베플남자아가리와대...|2021.02.09 16:28
효자 코스프레 하고 싶으면 혼자 가서 실컷 하고 오라고해요.
베플ㅇㅇ|2021.02.09 17:03
그 편지 생각나네요. 얼른 장가가서 엄마 고생 안 하게 해주겠다던 그 편지.
찬반ㅇㅇ|2021.02.09 16:08 전체보기
이상하게 우리남편도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혼자 가는걸 싫어함 ㅋㅋㅋ 부려먹을사람 없어서 그런것도 아닌게 명절이나 김장때는 대부분 남자들이 일을 하는 분위기라서요 ㅋㅋㅋ 저없이 가면 뭔가 뻘쭘하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누가보면 처가댁혼자 보내는지 알겠다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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