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2년차 30대 후반 동갑인 남편과 결혼 한 여자 입니다..
판은 처음 쓰는거라 두서가 없어도 이해 부탁드려요..
저희 부부는 아직 아이가 없고 저희 시댁식구는 홀시어머니에 누나 3명, 아들(남편) 1명이 있는데
누나들은 모두 결혼했고 큰 조카가 중학생인 아이도 있습니다.
이번 명절은 코로나로 5인이상 모임을 하지 않고, 저희 친정집도 차로 4시간 거리라
친정부모님께서도 이번 명절은 오지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시어머니께서 딸들에게 오지말라고 이야기를 했다는데
저희보고는 오지말라는 이야기를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한테 "우리는 명절 오라고 하셔?" 물었는데 바로 전화해서 여쭤보겠다며
스피커 통화를 했는데 당연한 걸 묻는다는 듯이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가는건 도리지만 딸, 사위,손자들은 오지말라고 하시더니
제 입장에선 조금(?) 서운한 건 어쩔 수 없네요..
더 서운한 점은 딸,사위들이 못오니까 시어머니가 손자들 먹으라고
소고기 선물세트를 구매해놨으니 누나들 집집마다 저희 차로 배달을 해주라고 하십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