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 생카 갈까말까 개고민하다가 (생카 한번도 안가봄)2월 1일 월요일 당일에 도영이 브이라이브보고 벅차올라서 생카 가보기로 결심햇어 이때가 오후 6시쯤임 ㅅㅂ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트위터로 부랴부랴 찾아보니까생카들이... 죄다 막... 특전소진됐다구...... 카페가 3층인데 계단 저 아래까지 줄서서 안전 유의하라구... 막 그런 트윗이 있는거야 ㅠㅠㅠㅠㅠ
조카 불안해져서 생카 있는 곳까지 지하철타고 달림 (이때가 7시쯤)7시 30분 생카 도착
들어갔는데 조용하다... 아무도없어...사장님이 저희 오늘은 영업 좀 빨리 끝났어요 ^^ 그러시는거야 내가 일반손님인줄 알았나바
아 저기 도영이 생카...그러니까 헉 저희 벌써 진작에 끝났는데요 ㅠㅠ 그러면서 엄청 미안해하시더랑낮 2시쯤에 특전 다 소진됐고 그담부턴 커피손님만 좀좀따리 있다가 지금은 진짜 아무도없어서 오늘빨리 영업 끝내려고 하셧대
어쩔수없이 도영이 특전 음료 아인슈페너 하나 시키구 ㅠㅠ사장님이 도영이 쿠폰? 같은걸로 찍어주는 토끼모양 도장 있는데 이거라도 하실래요 그러더라그래서 그거받고 집에 옴 이렇게 나의 첫 생카 경험은 허무하게 끝나버렷어
얻은 교훈은 걍 생카는 빨리가는게 답이라는거담부턴 빨리갈거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