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고민이 있어서 눈팅만 하다가 글올려 보게 되었어요.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전21 여자 대학생이구 사실 제가 20살때부터 관계를 갖고 지내던 37살 남자분이 계세요.다정하고 목소리도 좋구 생긴것두 훈남이고 이분이 제 첫경험이여서 계속 보고 있는 중이였는데 이런말하면 제가 미친년인거 알지만 이분은 여자친구가 있으셨어요ㅠ
그런데 어제 저한테 이제 그만만나자.결혼 한다 이제 곧.이렇게 말하시드라구요...
마음같아선 헤어지고 싶진않은데 그렇다고 헤어져라 할 입장도 아니구 또 제가 결혼할 나이도 아니고 아직 무섭고 그건..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