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회사가 동물실험하는 곳이라
동물실험 하려면 동물사육실에 들어가야해.
거기 들어가면 옷 갈아입고 전자기기 반입금지에
들어가면 기본 3,4시간 있다가 오고
오전 9시, 오후 2시쯤 들어가.
당연히 연락도 잘 안될 뿐더러 사육실 일 외에도 많아서
야근도 잦은 편이야.
그런데 이번에 정규직 전환 기회가 왔고, 연봉은 제목처럼 4500이상인데 거기에 주말근무까지... 물론 매일 주말근무는 아니지만, 수습 땐 2주에 한번(토,일) 퐁당퐁당으로 나가고 수습 이후엔 4주에 한번?
데이트는 거의 포기해야하는 상황에 일년정도 이래왔어.
여자친구 입장은 계속 이렇게 못 살겠다 + 주말근무까지 들어가면 헤어지겠다는 입장이야.
요즘같이 취업도 잘 안되고 코로나 때문에 더욱이들 힘든데 고연봉직장이라니 고민이 많이 되는데, 어떻게들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