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근해서 톡톡 맨첨 출첵하는
22살 직딩녀입니다^^;;
뭘 어케 소개해야될지;;ㅋ
하하 일단은 ㅋㅋ
저는 3년간 알콜달콩 잘지내온 남친이 있습니다.;;
아........ㅋ 저희 ㅋ뭐 ㅋ 이래저리 일이 큰일은 아니였지만;;
2번의 짧은헤어짐과 군대 제대까지 겪으며 잘지내왔죠 ;;
흠...
남친은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후다닥 군대로 가버렸구요 ㅋ;;
기다렷죠 ㅋㅋㅋ;;
그리고 저는 고등학교 때 취업해서 계속 회사를 다니고 있고요 ;;
나른해지는것도 싫고 하고싶은것도 많아 저는 출근전 어학원을 다니고
주말엔 알바를 합니다...
남친은 올해 여름 제대를 하고 다시 알콜달콩 잘 만남을 이뤘죠 ㅋㅋ
아~ 뭘 어케 말해야되는지;;
남친 어머니가 절 안좋게 보시는 부분이있어요 ;;
고등학교때 잠깐 얼굴보고 인사만 살짝드린적이있는데 ;;
제 첫인상이 안좋으셨나봐요 ;;
남자친구에게 여자는 많으니 많이 만나봐라 나만 만나지말고 요렇게 자주 말씀하시나봐요 ;;
남친... 아버님은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 혼나서 제남친 키우셧어요 대단하시죠~
역시 어머니는 위대한듯... 저의 가정형편도 비슷하죠 ...
아버지랑 같이 살지않았으니;;
남친은 이번에 제대해서 수능을 봣어요... 잘봣는지... 스트레스 생길까 일부러 안물어봣죠 ...
항상 절 많이 챙겨 주고 사랑해주죠...
저도 나름 열심히 그아이에게 맞추고 사랑했죠... 이것저것 하고싶은거 많아도 양보하고
지금... 남친은 백수 저는 회사원이예요... 급여가 많은건아니지만
알바까지 하고있는터라 여유는 있죠... 남친 상황이 아닌걸 아니까 제가 데이트를 하든 비용은 거의제가... 남친이 돈이있으면 내게 햇죠...자기가 돈이있으면 제돈 안쓰게 하려고 노력하니까요 .
이게문제일까요?
불편해하는걸 많이 느끼긴햇어요 ...
그래도 제남친... 제가 돈더 많이쓰거나 더잘해주면 고마워하고 더 미안해햇어요...
그걸 알기때문에 남친이 더 사랑스러웠죠...
해주면 그냥 당연한듯 받는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
항상 노력하는것도 보엿고 ... 제남친 그런점들이나 알바해서 어케든 절도와주려고햇던 모습들하며... 이놈 결혼하면 나 굶어죽이진 않겟네 생각햇죠...
저요 원래 20살되서 바로 결혼하고 이쁜아기 낳고 살고싶기도햇죠 그건 저의로망이니까용
이쁜 딸 낳아서 이쁘게 키우는거 애기들을 좋아하니까 간간히 결혼얘기를햇어요..;
그리고 솔직히... 이미 20살도 지나고 결혼하기엔 저도 형편이 형편인지라..,. 또 할게 많아서 결혼은 말만하지 꿈도 못꾸죠...어학공부 마무리하고 그나라가서 생활도 해보고싶고
제몸값도 좀 올릴려구요 ... 중간에 저희엄마도 제남친을 싫어하셔서
헤어질까생각하다 많이 힘들었어요 .. 좋아하는데 헤어져야되나...
고민하다 그냥 남친이 좋아서 만나는거고 결혼은 아직멀었으니 그냥 만나쟈 ~
아직어리니까 이런생각하면서 잘지냈는데
남친입에서 결혼얘기가 나오더니...
자기는 엄마가 고생해서 키워주셔서 엄마말 거역할수없다....이런식으로 말을하드라구요..
딱잘라 헤어지자는 말은아닌데...
그말듣고 눈물만 떨어지더군요.... 다 잊고 지냈는데...
평소엔 말을 자주 안해서 제가 눈치체고 말을꺼내면 어케알았냐고 하더군요...
제남친 거짓말을못해요... 저는 쫌... 꾀가 많은편이라.. 다 알수있죠...
일부러 모른척넘겻는데 그걸 말로 들으니 하늘이 무너지는 거같아요 ...
말이 이러니 저러니 주저리주저리 인데... 이해하셨을지 모르겟네요...
그냥 둘다 미래 생각말고 자기할꺼하면서 좋으니까 그냥 만나자고 하긴했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예전처럼 못대하겠드라고요.... 뭔가.... 가슴이 무겁다고해야되나...
자기랑 계속 만나면 좋은사람 못만날꺼같다고... 바보같고 한심한 이놈 어케해야되요?
지생각은 못하고 남생각만하면서 에효...;;
저도 헤어지긴 싫은데... 뭔가 답답해요 ...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모르겟네요...... 이글 다 읽으셨다면 진심으로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악플... ㅋ 이해해요 ㅋ 하지만... 너무심하면 ...미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