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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파가 4기 맡은거 좋은데 그 이유가

진격의 거인 스토리의 분위기가 3기를 기점으로 확 달라짐
123기에는 벽외 인류가 전사대를 제외하고는 묘사된 적이 없었고 벽외 인류가 파라디를 공격하는 이유도 제시되지 않았음 그래서 123기는 벽외 인류를 절대악으로 묘사하고 파라디 인류를 절대악에 맞서는 영웅으로 묘사한 히어로물에 가까웠다면
4기부터는 마레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특히 마레의 에르디아 인이 핍박받는 모습을 보여주며 절대악이었던 마레인이 파라디 섬을 공격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면적으로 보여주고 있음.
그래서 123기와 달리 4기는 누구도 악역으로 정의할 수 없고, 서로가 살기 위해 서로를 죽여야하는 비극적이고 처참한 분위기로 진행됨. 이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건 현재 마파 특유의 어두운 작화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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