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지난주 국내총생산(GDP) 산정 방식과 함께 국제수지 통계를 개편했다. 국내기업과 해외 자회사 간 거래는 통계에서 빼고, 해외 자회사의 수출입은 넣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돼 다른 나라로 수출되던 휴대전화가 베트남이 아닌 한국의 경상수지로 잡힌다. 가공무역도 한국의 수출 실적이 되는 것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정한 기준이라지만 꼭 좋은 일은 아니다. 흑자 규모가 커 보일수록 외국의 견제도 심해질 것이다. 수출과 국내 체감 경기 사이의 간극도 더 커질 것이다. 새로운 통계에선 해외 생산이 늘어날수록 수출이 잘되는 걸로 나타난다. 해외 공장에 내보내는 부품과 원자재 값보다 이들이 만드는 완제품 값이 더 비쌀 테니 말이다. 안 그래도 국내 기업들은 해외 생산을 늘리는 중이다. 수출을 주도하는 ICT산업은 이미 완제품의 70% 이상을 해외에서 만들고 있다. 반면 ‘국내 생산’을 기준으로 관세청의 통관기준 수출액은 3년째 5500억 달러에 발이 묶여 있다.
한국에 유리할 게 없는 개편이다. 국민과 정부, 기업 모두 숫자의 허상에 빠지지 않을 일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14457725
2014년 04월 16일, 중앙일보 나현철 기자
가계부채 세계랭킹 1위 110%
정부부채 50%
총 부채 5000조원
생활수준=월130만 버는 체코 수준 (한국은 270만)
해외 생산을 자국 gdp로 넣는 이상한 나라 (그거 제외하면 한국 1인당 gdp 2만불 수준 )
한국의 진짜 gdp는 1.2조달러
한국 gdp는 부채로 만들어진 허풍 gdp +해외생산을 자국 gdp로 계산하는 이상한 나라다
경제적으로 한국이 선진국이라 시부리는 모지리들이 있길래
글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