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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가 매일 놀러다닙니다

ㅇㅇ |2021.02.13 20:49
조회 410 |추천 1
제목 그대로 입니다.
친언니가 이시국에 매일 놀러다닙니다.
그냥 놀러다니면 본인 자유인가보다 할텐데
5인 이상 모이지 말라는데
모이는 사람들 노답이라고 맨날 욕하면서
본인은 5인 이하라 괜찮다며 매일 놀러다닙니다.


참다참다
남사친 아버지 장례식장 간다는거
아버지 친구분들도 갈까말까 고민하신다는데
오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친구들 무리가 가겠다는 말도 안하는데
왜 니가 거길 갈 생각부터 하냐고
니 가족은 코로나 걸려서 죽여도 되냐고
쌍욕하면서 겨우 저지했습니다.


5인이상 모이지말라는건
웬만한 모임은 자제하라는게 전제인데
왜 굳이 5인이하라 괜찮다면서 놀러다니는거냐고
그따위로 살거면
5인이상모이는 사람들 욕이나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부모님명의의 투룸이고 언니랑 저랑 둘이 삽니다.
저는 이번에 국시치고
기숙사정리해서 집으로 온상태며
언니는 직장인입니다.



국시치고 원래 해외여행다니면서 쉰다지만
코로나인 만큼 집에서 그냥 조용히 지내면서
친구도 안만나고 있는데 진짜 스트레스네요


(부모님은 둘이 싸울거면
이 집 팔아서 천만원씩 줄테니
알아서 집구해서 살란 입장이신데
걍 그러겠다 한 상황임)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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