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삭제.
후기
오늘(15일 월요일)
손님 어머님이란 분과 지인분이 같이 오셨고 저희가 왜 경찰과 안오셨냐하고 여쭈니(그분들이 우릴 신고하겠다고 하신거라) 부르라고 하시길래 경찰분 대동하고 이야기했습니다만 형사접수건은 아니라고 하시네요.
형사적으로 업주가 잘못 처리한 부분은 없고 비율 같은걸 자신들이 말해줄 부분은 아니다 하실거면 소송은 민사부분이라 하시네요.
그리고 그분들 아이가 지금 병원에 입원했고 mri찍어보니 발등이 신경이 눌려서 장애를 가질 수도 있고 치료에 몇년 걸릴지 알수도 없다며 세면대값은 자신들 보험으로 처리할테니 병원비는 우리가 책임지라네요.
그날 다치지 않았다고 분명 본인이 말했고 우리도 확인했었어요.(물론 옷이나 신발을 벗겨 확인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건 당시 토요일도 아니고 그 담날 일요일도 아니고 오늘 저희한테 오면서 자기 아들 장애가 생길지도 모른다니...
당일에도 괜찮다고 했고 저희가 보기에도 걸음걸이나 이후의 행동(술이랑 안주를 더먹고 나가는등)에서 다친 징후는 없었고 어머니와 그 삼촌이란 분과의 통화와 문자에서도 아파한다는 뉘앙스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저희 세면대 파손의 잘못여부를 떠나 손님이 다쳤으면 그렇게 보내지 않아요. 악독한 사람들 아닙니다.
결국 소송으로 하시겠죠.
사람들도 말해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그냥 보험처리 해버렷'
그런데 저희요. 너무 억울하고 처리과정에서 너무 모욕적인 취급받고 그런 것 때문인지 그냥 소송걸면 같이 응대해서 법적으로 나온 비율만 줄래요.
그리고 저희 그날 파손 당일 경찰 불러서 해결하면 되는걸 평소엔 그렇게 했으면서 뭘 서로 좋은게 좋은거라고 안부르고 이고생을 하나 모르겠네요.
경찰도 상대방 이상한 말꼬리와 주장에 고개 절레절레 했으니...
그래서 소송까지 갈지도 몰라 원문은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