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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하다

어딘가쯤 |2021.02.14 07:14
조회 1,853 |추천 5
널 그리워하다
그리워하다
그렇게 1년이 지났을무렵
그저 내가 꽤 좋아했기에 못잊는거라 생각했다

2년이 지났을땐
몇없는 연애였지만
진짜 사랑했던걸 인정하게 되었다

3년이 지나니깐..
두려워진다
이렇게 좋아하는 여자를
계속 못보는게..
그리고 이렇게 좋아한 그 여자같은 분이
다시는 내인생에 없을 것 같아서. .

반년이 더지난 지금
무언가 두려운건
다른 여자를 만난다고해도
내마음이 왠지 아직 과거속의 그여자한테 있을까봐
그건..
내가바라는게아닐거고..
이렇게 또 혼자가 될까봐
그래서 누구를 만나게되도
혹시 또 혼자를 택할까봐

그여자보다 더좋아할수없을것같아서
그여자를 잊는건 불가능할것같아서
그래서
또 혼자일까봐
아니 무엇이든 ..그 여자를
못잊을것같아서

점점 두려워진다
찾을수도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그
여자가..
계속 걸릴것같아서
계속 내마음에 있을것같아서
문득 두려워진다

밤하늘이..
너무 공허해보인다
너무 ..모든게 쓸쓸해보인다
난 3년반동안
무얼한걸까..
무얼 바란걸까
잊는것일까
아님 재회일까
사실알고있다

그냥
보고싶다

그냥..
보고싶은건데
왜이리
솔직하지못한걸까

내마음이 다칠까
숨는걸까..
현실은 너무가슴이 아파서
애써 외면하고싶은걸까

무엇이든
너무 쓸쓸하다
너무 외롭다..

그리구 너무보고싶다
그냥.
다른거 없이 보고싶다..
추천수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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