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결이 악몽이었던 이유

7년 전부터 깊게 팠던 사람으로서 저 밑에 선넘는 쀼 글 있는 김에 그 악몽같았던 그때 그 시절을 말해보고 싶음 물론 출연진들은 모두 좋았어 근데 이게 문제가 아니라

1. 성희롱 댓글: 그때 네이버 tv 댓글에 심각한 성희롱 댓글이 판을 쳤음. 둘이 카메라 꺼지면 침대에서.. 이정도 수준 이것도 순화한 거

2. 성희롱 움짤: 우결 특정 장면을 움짤로 만들어 성희롱 하는 글이 유명했었음. (특정 신체부위가 닿아서 어떻게 됐다) 이건 우결 끝나고 몇년 뒤에도 계속 끌올되는 중

3. 커플 속옷 선물: 해외 망붕들이 둘에게 꾸준히 커플템 선물하고 그랬음. 그중 커플 속옷도 있었어

4. ㅇㅇㅇ아내 or ㅇㅇㅇ 남편: 예능 나가기만 하면 누구의 아내, 누구의 남편이라고 꼭 언급함 기사도 그렇게 남. 전혀 상관없는 예능에서 타멤버에게까지 사돈 드립함

5. 루머 생성: 과몰입한 망붕들이 새벽에 둘을 목격했다 등의 루머를 꾸준히 생성함. 그리고 그게 톡선에 하루종일 올라와있음.. 그때 그 피튀기는 댓글창 겪어본 멜로디 분명 나말고도 있을거야 루머 유포하지말라고하면 바로 시어머니 취급^_^

6. 지하철 광고 사건: 우결이 끝났는데도 해외 망붕들이 둘의 결혼기념일 지하철 광고를 하려고 했음. 우결 언급도 없이 찐 결혼한 것처럼 결혼 1주년 이렇게 다행히 팬들이 신고해서 무산됨

7. 몇년이 지나도 끝나지 않는 망붕: 아직도 1월 1일이 되면 둘 열애설을 기다린다는 사람들, 성재 ㅈㅇ 둘다 연기해서 드라마 시작하기만 하면 달리는 상대배역이랑 있는 모습 보면 성재가 슬퍼하겠다 ㅈㅇ가 슬퍼하겠다 등의 댓글... 인스타 라방만 키면 채팅에 상대 이름을 도배하는 등... 둘을 가수나 배우로 보는게 아니라 누구의 여자, 누구의 남자로 좋아한다는게 기분 나쁨

8. 선넘는 끼워맞추기: 우리가 사랑하는 곡들을 하나같이 우결 상대분을 그리워하고, 상대분에게 고백하고, 상대분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가사로 해석함. 성재가 인스타에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등의 이야기를 하면 무조건 상대분에게 한 말이 됨 실제로는 비투비나 멜로디한테 한거

이럼에도 두 출연진들이 훌륭한 직업정신으로 팬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선에서 재밌게 잘 해주었는데 그래도 깊게 판 입장으로서 다시 저 때로 돌아가라고 하면 싫을 정도 저 8개에 시달렸음. 늦덕 멜로디들은 모를까봐 알고가라고...
추천수40
반대수3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