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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탄시모

잘했어 |2021.02.15 22:36
조회 3,221 |추천 3

핵폭탄 시아버지 글을 읽고 귀여운 수준이라
글쓰고 싶은 충동에 저도 기억에 흐름대로 몇 자 먹어볼랍니다 그냥 이런 시어머니도 있다
우리 시어머니는 저정도는 아니구나 하며 위안 삼으시길 바라며 영화같은 이 이야기는 100% 논픽션 이며 제 지인들도 믿기지 않아해 너무 억울해서 녹음을 하기 시작 했을정도 입니다

누군가에게 말하면 치유되는 것처럼 저도 치유가 필요해 대나무숲에 글을 뿌립니다 ㅋ

1. 식장에서 우리 엄마 인사 씹음
신부대기실에 시모 먼저 들어가서 한복 갈아 입고 있었음 식 시작30분 전에..
공주마냥 3명에게 둘러 싸여 옷 갈아 입는데 내가 들어감 시모 친구들이 “어머 신부 예쁘다” 라고 하니 뭐가 예쁜가 저것이 인물인가 둘째가 이쁘지 라고 말함 ( 참고로 둘째네 결혼식 안감 하나님이 반대 하신다며 )

결혼식에 환상도 없었지만 울어서 퉁퉁 부음
그리고 내 외모 지적질이 처음이라 기가 찼음

그리고 모든 결혼식 사진엔 시모가 나 째려보고 있음

2.우리는 시댁에 10원도 안 받음
그런데 미친 남편놈이 지 엄마 차를 지맘대로 차 사줌 (티말고 카)

차도 고장 났다며 매주 부름 그리고 매일 차타령을 했음 남편이 카센터 직원도 아닌데 자동차 as를 부르는게 아니라 지자식을 부름
(잔머리가 뛰어남)

차를 사줬더니
본인 친구들 처럼 차 샀으니 골프를 치겠다 함
죽기전에 세계 일주를 하고 싶다고 함
우리보고 그걸 해달라고 함
(우리 시부모 전 재산 2억도 없음 )

60살 넘었는데 날보고 카드 빚내서 여행 할거라고함
내가 참다 참다 어머니 능력되시면 자기 능력으로 하세요 함

우리 남편은 애를 키우는게 아니라 지네 부모를 키웠음

그리고는 니들 원해서 나 차를 사줬지
내가 사달라고 했냐 따짐

3. 빚을 5천 물려줌 마이너스 통장 명의 변경을 해옴 그리고 3천 차를 해주고 달달이 돈을 가져감
그래서 나는 5년간 미친듯이 일만 하고 거지로 살았음 ㅂㅅ호구 였음
맞벌이 부부이면 어느 정도는 여유로운데...

나는 늙은 두 노인네 뒷치닥 거리 하느라 그냥 늙음 ㅠㅠ 일을 4개 하고 주말 없이 살고 유산도 함

경제권 안 주면 이혼 하겠다 해서 경제권 가져옴 겨우 6갤째

4. 임신 6갤째 본인이 뭐가 먹고 싶다고 남편 한테 연락 옴 친정 식구들 만나면 다 친정 식구가 내고 단 한 번도 시댁 어른들한테 얻어 먹은적이 없어서 꼴뵈기 싫어서 남편 시킴 엄마가 내라고
시모 얼굴 뻘개져서 이럴 줄 알았음 너보고 요리를 하라고 할껄 그랬다 이럼

5. 시모는 아들 장사를 하고 싶어 했음
교회에 아는 부자에게 보낼 생각 이었는데 결혼 만큼은 애들이 말을 안 들어줘서
하나님을 팔기 시작 째는 음탕하고 음란한 영이 가득해서 기도만 하면 머리가 아프다고 동서랑 나를 음란한 여인 취급함

6. ㅂㅅ 나년이 또 착한 병 도져서
애 돌 때 해외여행 한 번도 안 했다는 거짓말에 속아 여행 데려감 여권은 거짓말을 하지 않음
혼자 세계 일주 중이였음

그리고 십원도 안 들고 옴
그래놓고 음식이 짜다고 못먹겠다 타박하고
가이드에게 가이드 양반 여기가 가장 좋은 호텔이 맞소 ? 이러면서 내 속을 뒤집음

그리곤 또 니들이 원해서 내가 여행을 와줬다고 함

(이보세요 당신이 뭔 이쁜 연예인도 아니고
당신들 재산 있어서 잘 보이려고 노력하는 며느리도 아니고
늙은이들 수발 드는 여행을 내가 원해서했다고?)
아직도 이가 갈림



7.시모 반대로 우리는 우리 둘이서
혼인 신고 먼저 했는데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함
애를 낳음 병신을 낳을 것이며 하는 것마다 족족이 망할 것이다 이랬음

건강하고 착한 아기 잘 낳아서 잘 키우고 있고
우리는 시부모가 가진게 없어 혼인 신고 5년차에
그들 재산 10배 정도 되게 만듬

8. 애 돌 여행길에 버버* 옷을 입고 있는 우리 애 보고 이쁜 옷 입었다길래 친정 엄마가 사줬어요 했더니 아이고 좋것다 너는 외할머니가 둘이라서 많이 받는 구나 니 복이다 이러면서 속을 뒤집음
시모는 애한테 해준게 없음

9.내가 무릎 꿇으라고 한 적 없는데 본인이 무릎꿇고 연기 해놓고 둘째 아들한테 내가 무릎을 꿇쳤다며 이간질. 그래서 그동안 녹음 파일 다 가지고 있다 둘째한테 넘긴다 이랬더니
왜 너는 내 기를 꺾을라고 하냐고 함

그래서 저는 모사꾸미는 게 싫고 거짓말이 싫어요 왜 이러세요 권사님이라면서 하늘이 안 무서워요? 라고 함

10. 동서랑 도련님 만 나타면 순한척 연기를 하고 내가 기쎄서 본인 때려 잡고 사는척 연기를 하는데 연기대상감임

그리고 순간을 모면 하려는 거짓말을 너무 심하게 함 인간 이하 수준

11. 결혼하고 첫 명절에 고무장갑 숨겨놓음

12.빚 준거 다시 가져가라고 했더니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니 본인도 평생 빚지고 살았으니 새벽 예배 나가서 예수님과 가까워지라고 함 그리고 교회에 3천만원 헌금 했다고 함

자식들 등에 빨대 꼽고 사는 주제에...

13. 우리 친정 엄마가 집을 (세컨하우스) 사놓고 비워져있으니 우리 보고 그냥 들어와서 살라고 함
내가 시모에게 말함 꼴뵈기 싫어서...
시모 명의를 변경해주라고 해라 이럼
양심도 없는데 신앙심은 있음 ㅋㅋ

14. 나보고 매일 전화 하라고 함
동서는 전문직이셔서 문안전화 못 시킨다고
결혼 전엔 아주 음탕한 여인이라고 쌍욕을 해대놓고 이미 결혼 해버리니 만만한 나를 타겟으로 삼음
내가 화나서 걔만큼 나도 공부 했다고 따짐
자기 자식도 매일 안 하는 전화를 내가 내 남편ㅅㄲ 선택 안 했엄 쌩판 남인데
울엄마한테도 매일 안 하는 전화를 왜 저런 거짓말 쟁이 허세 할망구에게 해야하는지....

15. 눈을 업신 여김으로 째려보고 노려보고
그 눈빛이 얼마나 역겨운지 처음 당해보고
모멸감을 느낄정도 임 둘이 있음 그런짓꺼릴 해댐
마지막이다 이혼 해야지 하고 폭발했을 때 눈 왜 그렇게 뜨냐고 둘이 있을 때는 그랬더니
백내장 땜에 눈깔이 그렇다고 한다

16. 만나면 어떻게 막말로 저 애 가슴을 후벼 파지 하고 준비 하고 오는 모양 막말 못하면 눈깔이라도 저리 떠서 사람 기분 나쁘게 함

17. 남편도 믿지 않아서 다 녹음을 하고 들려줌

18. 아들 둘 있는거 서로 돈 얼마 주는 지 몰라야 하니 엄청 이간질을 함 서로 연락 끊게 함 ( 이건 내가 결혼초예언 했던 건데 맞음)

19. 우리는 시댁에 10원도 안 받았는데 시모 친구들에게 본인이 집도 사주고 한 5억 해준거 처럼 말함
유유상종이라고 시모 친구가 예식장에서 내 친구에게 물어봄
시부모가 집을 사주고 따로 전세도 얻어줬다는데 왜 신부는 맨몸으로 시집을 오냐고 물어봄

이걸 시모에게 따지니 왜 거짓말 하고 허세 부리며 사냐고 친구들 눈이 뭐가 중요 하냐고 왜 거짓말 하세요? 이랬더니 날보고 갑자기

우정이 얼마나 중요 한지 아니
어디 성경에 뭐가 나왔는데 어쩌고 저쩌고....
내가 졌다 졌어 하고 남편에게 선택 하라고 함

나는 니가 쫒아다녀서 결혼 했지 흙수저 너랑
니 엄마 기쁘게 해주려고 니네 부모 멕여살릴라고 결혼 한게 아니니 정리 하자고 함

나는 마음을 좋게 써서 명절에 여행감
그래도 착한 병 도져서 애와 남편만 잠깐 보냄

도련님 동서네도 당해봐야지~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이고
남편이 약속했음 시부모 장례식장에만 오라고

20. 항상 썩은 음식을 보내고 나만 먹으라며 이상한 약을 보내는데 나는 다 안 먹음

계란 말이 보냈는데 거기서 하랸 뿌리까지 달린 거시기 털어 나옴 남편한테 치우라고 함
그 반찬 아마 100만원 짜리 일거임
돈 떨어짐 썩은 반찬 들고 남편 일터 방문함

시댁 겁나 드러움 태어나서 처음 봄
Tv에 먼저 쌓여서 글씨 써지고 거미 기어다니고
청소기 안 돌리고 방 안 닦질 않고
들어가면 된장 냄새남 냉장고에서도 발냄새 남
회색 먼지들이 눈처럼 뭉쳐서 굴러다님
모든 가구 위에 먼지 싸여 있고 이불은 30년도 넘은거 씀


21. 우리 부모님 나 고등학교 때 이혼 함
그런 나에게 시모가
하나님 앞에서 가장 큰 죄가 뭔지 아니?
가정을 깨는 행위란다 이 ㅈ ㅣ랄
시모 동생 둘 이나 이혼함
그냥 몸만 늙음 정신은 초딩 보가못함

저러니 자식들이 부모를 보고 교회 안 다님
나도 덕분에 캐톨릭으로 개종함

22. 실비보험 안 들어져서 매달 병원비가 70 만원 나간다며 몇년을 돈을 뜯어감 (빚을 주고도 )
보험 안 들어져 있다길래 보험 들어주려고 보장 분석 맡김 매달 보험료가 두 늙은이 120 만원 나감

남편이 믿질 않길래 보장분석표 보험료 120만원 내는거 갖다 주는데 손이 덜덜덜 떨리더라 지는 애 낳고 부모 돈 몰래 퍼주려고 보험도 하나 해약 했는데.... 설계사님이 이런 사람들 드물다고 부자들도 안 이런다고 정말 쓸데 없는 보험으로 잘도 들어놓음 시모70-80 만원시부 40만원 정도 였음

소시오페스가 애를 낳고 늙으면 저리 됨

그리고 아들 둘 다 전장 받고 다니고 알바해서
20년간 돈 한푼 안 가져가고 되려 돈을 줬는데
60넘어서 빚만 있는 당신들은 이해가 안됨

23. 우리 남편에겐 니가 우리집 기둥이다 아들
사랑한다 이렇게 문자 보내고 동생네 부부 오면 돌변해서 차가운척 하며 손자 마저도 안아주지않음
그리고 둘째네 앞에서는 타박 하는 척을 해댐
이해 하려고 해도 할 수 없는 사람임


우리 시모가 대한민국 1등 아닙니까?
더 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음을 좋게 쓰면 복이 옵니다
저는 복 많이 받을게요 시어머니~

시집 살이를 시키려거든 남들처럼
방 한칸이라고 얻어주고 시키든가
십원이라도 도와줬음 당해 드리겠는데
빚 물려주고 이건 뭐

나는 당신들 노예살이 하려고 태어난 사람이 아니란거죠~



추천수3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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