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여자 입니다. 이번에 기형종 제거 수술받고 조직검사 받았는데 결과가 좋게 나왔는데 다행이다 싶었는데 제거 수술 전에 CT를 찍었는데 알고보니까 간 & 쓸개 쪽에 뭔가가 보인다고 하면서 소화기내과를 연결 해줄테니까 진료 받아봐라 하셔서 받았는데 종양처럼 보이는게 보인다고 하시는거에요 종양이면 암일 수도 하셔서 너무 무서워요... 아직 가족한테 효도도 못 했고 이쁜 짓도 못 했는데 갑자기 암 얘기 나오니까 너무 무서워요... 여태 사고만 치던걸 벌 받는거다 라고 생각 하는데 너무 무서워요... 뭐든게 다 후회되고 살고싶지가 않고.. 자꾸 나쁜생각만 들어요 .. 치료받을 돈도 없고 생활비도 없고.. 그냥 이대로 하늘로 떠날까해요 나라는 너무해요.. 왜 저처럼 힘든사람들은 지원 못 받고 잘 살고있는 사람들은 지원을 받아 행복하게 잘살가요? 신은 너무하세요.. 나라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희생 해야지 정신 차릴건가요? 시민들을 보호하고 도와주고 사랑해주는게 제일 우선 아닌가요? 근데 왜 왜 도대체 왜 사람들을 희생하게 만드시나요!!!!!!!!!!!!!!!!!!! 저는 이제 안 태어나고 싶어요 며칠만 살다 갈게요 이제는 더이상 아프고싶지 않고 살고싶지가 않아요 다 포기 했어요 체념했고요 그럼 다들 안녕